셀트리온이 미국에 2천4백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공급합니다.
셀트리온은 체외진단 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 항원키트 '디아트러스트'를 미국 프라임 헬스케어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.
또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을 인식해 감염 여부를 15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라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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